전국 현수막 게시대 시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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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후기, 맛집 순례기 같은 것을 잘 쓰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이 매우 유용할 것이다. 게다가 책에 소개되어 있는 다양한 예문을 읽는 것만으로 글에 대한 안목을 체득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나갈 수 있다고 하니, 읽지 않을 이유는 더욱 없다.(...) - 출판사의 서평 中 - #혹평과_악플 #전략적_도서 #못난_글 #글...

  리딩(Reading), 채움과 비움(2023-12-15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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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후기 나도 브랜드를 만들어본 사람으로서 공감가는 구간이 참 많았다고 생각했다. 우연히 10x10에서 봤던 브랜드였는데 막상 사본 적은 없는 브랜드였다. 브랜딩과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책을 읽고 많이 느꼈다. 책으로 접한 롤리데이는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신 더 멋진 브랜드였다.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Somewhere over the rainbow(2023-05-19 2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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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후기입니다. *^^* ​ ​ ( @gihoney 호영님 발제문) ​ <사랑의 혁명을 꿈꾼 휴머니스트 – 에리히 프롬> : 1976년의 <소유냐 존재냐>가 인터넷 세상에서는 ‘공유(임대)냐 존재냐’로 바뀔 수도 있을 않을까? (호영님 발제문 중) ​ => 클래식 클라우드의 <에리히 프롬>이 책은 프롬을 연구했던 연구자 옌스 푀르스터가...

  조이의 서재(2022-02-06 2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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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렀어 - p093 철학은 인습의 권위를 거부하면서 이성을 통해서 자연권을 내세우고 있으며, 철학자들이 말하는 자연권은 현실에서 적용되는 법 이외에 우리에게 필요한 정의의 잣대를 의미한다. 레오 스트라우스는 항상 존재하고 있으며, 소멸될 수 없는 것을 자연권이라고 불렀으며, 자연권이 어떠한 사회의 법보다...

  힐씨와 밤톨의 즐거운 책읽기(2022-03-01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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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자 p093 우수한 교수진, 든든한 동문회, 그리고 원하는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연결될 수 있다는데 매력을 느낀 학생들이 입학을 희망했다. 게다가 자본가도 우수한 학생과 교수진에 매력을 느끼고 큰 금액을 기부했다. 동문회와 기부 네트워크에 의해 네트워크 효과가 작용했고 대학의 브랜드와 평가는 점점 높아졌다...

  박병준 마술강사의 정보 채널(2015-11-30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