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현수막 게시대 시설 지도

블로그 리뷰

• 

  천수상이며, 서학골의 진산이며, 용루폭포의 발원지”라는 칭찬(?)이 무색할 만큼 관리가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상월산에서 바라본 풍경> <상월산에서 / 주O일 고문님 사진 제공> 이곳이 상월산이라는 사실도 인지하지 못하고 내려가는 산꾼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이 채 사라지기 전에 선두에 있던 들쩍님...

  eric1960님의 블로그(2025-07-13 21:51:00)

  
• 

  산행 후기〕 집에서 저녁 11시에 출발하였다. 호남·경부·중부·평택제천 고속도로를 달려 영월과 정선 사북을 거쳐 댓재에 도착하였다. 두 번 길게 쉬었으나 잠은 거의 자지 못하였다. 자동차가 드물거나 거의 없기도 하여 운전은 어렵지 않았으나 혼자 가기에는 너무 멀었다. ​ 주차장, 화장실, 전망대와 여러 조형물...

  지리산 연가(2025-04-27 19:11:00)

  
• 

  산행후기] ​ ​ 백두대간 남은 구간 중 어렵다는 구간이라 산행일이 가까워질수록 완주할 수 있을지 슬슬 걱정이 된다. 거리가 30km 가량 되기 때문에 물도 많이 준비해야 되고, 에너지가 될 간식도 충분히 가지고 가야 되고 눈도 아직 많이 남아 있어서 아이젠도 챙겨야 한다. ​ ​ ​ 평소에 숙등역에서 타지 않는 변대장이...

  영실이의 고닥고닥 걸엄시라(2025-04-10 20:16:00)

  
• 

  동해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보았습니다. 평소에 자주 찾기 어려운 곳이기도 하며, 최근에 새로 선을 보인 곳이기도 합니다. ​ 장소는 신흥동에 위치한 '서학골' 이었습니다. '백두대간 동해 소금길'과 '백두대간 생태 탐방로'의 시작점이기도 한데요. 마침 이날 비가 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외 수업을 진행한다는...

  Dream of the rabbit(2023-04-30 23:18:00)

  
• 

  이 되었다. ​ (전혀 아는 사이 아니라서 내용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ㅎㅎ) ​ 갔다 온지는 조금 된 사진들이지만 거의 바뀐 것이 없어서.. 무튼 내돈내산 후기갑니다잇. 미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서학로 1046 미전은 서학골 오투리조트 가는 길에 있고 태백 현지인들이 맛있는 돈까스 먹고 싶을 때, 스프 먹고 싶을...

  자유롭게 나 자신으로 살기(2024-09-09 23:05:00)

  
• 

  가리고 있었다. 안개는 더욱 짙어지는데 상월산 안내판이 나타나 읽어본다. 백두대간 보호 지역 상월산(上月山) 상월산은 백두대간 마루 금 천수상이며 서학골 진산이자 마을의 수호신으로 용루폭포의 발원지다. 비룡 음수형 혈지의 주봉으로 여의주인 수병산(괘병산) 천기를 받아 장수 공깃돌 바위와 망바위에 생기를...

  km8466-(2024-01-14 09:43:00)

  
• 

  태백시 서학골 카페체르또 고등어구이 식사후의 체르또 커피한잔~ 배부르고 개운하네요 안동간고등어일직식당 태백카페 태백커피 태백밥집 태백고등어 태백고등어조림맛집 잡았다 밥도둑🚨 안동간고등어구이 안동 간고등어가 유명한지 이번에 알았는데 유명세 톡톡히 경험하고 왔어요! 고등어 크기도 큼지막한데 살도...

  ulotrichous(2023-10-05 21:38:39)

  
• 

  원방재는 동해시 관촌 마을에서 정선군 임계면 가옥리를 잇는 고개로서 고개를 사이에 두고 가목리에는 부수베리 계곡이 그리고 관촌마을에는 서학골 계곡이 흐른다. 서학골이라는 이름은 학이 둥지를 틀고 살았던 데서 비롯했는데 서학골은 사악골 또는 삿골로도 부른다. 원방재에 대한 유래를 어렵게 찾아보니 원방은...

  칠갑산(2013-04-14 01:19:29)

  
• 

  두문동재~태백~피재~댓재~삼척 2017. 8. 26(토, 맑음)~8. 27(일, 구름조금) <후기> 태백산 구간을 6월 중순경 다녀온 후 무더위와 장마철을 피해 2개월여 지나...특성들을 극복해야 합니다. 첫날 함백산을 오르고자 소로골로 갈까? 서학골로 갈까?를 저울질하며 유불리를 따지다 경사가 완만하며 도로포장이 잘되어있는...

  하늘금(2017-08-30 13:49:57)

  
• 

  산행 후기 구간을 나눌 때 일반적으로 댓재 까지 진행 한다. 하지만 "이번 구간은 혹서기 임을 감안하여 체력적인 부담과 무릉계곡을 구경하기 위해서 연칠령성에서 삼화사로 하산한다"고 한다.무릉계곡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 동해로 휴가를 가서 동해안 명소를 둘러보고 무릉계곡 입구에서 쌍폭포와 용추폭포를 구경한...

  산 공 사 이(山空私利)(2012-11-05 13:3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