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현수막 게시대 시설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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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2 / 2025-01-05 14:46:24
항공사 후기도 좋아서 싱가폴 항공으로 예약함! 가는날은 5시간 경유, 오는날은 17시간 경유해서 싱가폴 구경하고 오는 플랜! 우리는 예식 날 밤 출발하는 비행기라 예식 전 날에 신혼여행 짐들을 다 싸놓고 공항으로 타고 갈 차에 미리 짐들을 다 실어놓음! 예식 날 저녁 8시쯤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는 사촌...
우당탕탕 재밌는 일상(2025-06-23 15:57:00)
10 후기를 남겨봅니다. 1. 불갑사 영광 불갑사는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주지만, 특히 가을의 상사화 군락은 잊기 어려운 장면을 남깁니다. 사찰로 향하는 길목마다 붉게 물든 꽃들이 이어지며,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천천히 걸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영광 가볼만한곳 베스트10입니다. 오래된 전각들은...
웰컴 생활정보(2025-02-06 12:32:24)
나가려는데 입구쪽에 무슨 빵(핫케익 맛 빵 속에 여러가지 덜콤한 크림을 넣은?) 을 팔아서 두개 사다가 마트 앞에 있는 쉼터에서 먹었다 요곳도 맛은 그냥...드러누워서 가만히 보고만 있다.. 장군이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오래오래 살아줬으면 좋겠다 담에보자 장군아!! ✨슬전생? 후기✨ 슬기로워질 전공의 생활인가...
하루하루(2025-05-25 00:38:00)
의자에서 안마도 받으면서 숙소의 설비를 최대한 이용하였다. (아침에 실내 풀과, 스파 -사진이 없다- , 안마를 하면서) 오늘 생일인 손자와 3일 뒤 생일인 며느리를 위해 미역국과 함께 둘째 아들이 숙소 베이커리 카페에서 사 온 케이크로 생일 축하를 해 주었다. (만 6살의 손자와 3일 뒤의 며느리 생일을 축하하며...
이소일의 그림 그리고 글(2024-09-09 22:42:00)
또 안마도는 영광군의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으로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릴만큼 용바위, 옥동자굴 등 갖가지 모양의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섬이랍니다. 7. 칠산대교 뷰 이곳 전남 영광 여행지 추천 칠산타워 전망대에서 칠산대교 바다뷰를 바라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칠산대교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망대 위...
운유담방(雲流談房)... 내 삶의 에피소드(Episodes)(2024-05-03 07:08:00)
다른 후기들 보니 오후까지는 인산인해로 정신 없다고 한다… 다행!) 짜뚜짝부터, 왕궁까지- 땀을 많이 흘린 우리는 숙소로 돌아와 환복하고 저녁 식사하러 숙소 근처를 배회했다. 원래는 가려던 곳이 있었는데… 선착장이 없어지는 탓에 그냥 숙소 근처서 먹기로. 어차피 비가와서 "잘됐다! 오늘 페리 갈 운명이...
여름의 잔상처럼 혹은 겨울의 눈꽃처럼(2024-09-03 19:14:00)
계속해서 안마도로 향한다. 송이도는 소나무가 많고 섬의 형태가 사람의 귀처럼 생겼다고 해서 또는 송이버섯 모양이라고 해서 그같은 지명을 얻었다. 선착장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송이도해수욕장의 해변(길이 1km)은 몽돌(조약돌)로 뒤덮여 있다. 편의시설로 야영장·샤워장·공동화장실·퍼걸러·벤치·어업인...
TREVEL YUMMY 전국 유명 맛집,명소,산행일기(2024-07-03 10:21:00)
두리선착장 찍고 가시면 돼요. 그럼 주변에 주차장이 여러군데 있는데, 아무데나 주차하고, 매표소로 가시면 돼요. 입장료는 성인 5천원으로 좀 비싼 감이...티켓팅을 하고 퍼플교를 통해 반월도로 가볼게요. 저희가 갔을 때 입구의 길을 새로 보라색으로 도색 중이었어요. 전부 페인팅이라서 관리가 쉽지 않을 것...
이웃집여자의 보통날들(2022-01-29 23:59:00)
조선 후기의 가옥을 볼 수 있는 '최영덕 씨 고가' ※ 가곡 석굴암 가사를 작사한 아천 최재호 생가 및 학동 갤러리(학림 6길 72-4) □ 여행자 정보 - 시점 : 상리면 부포리 부포 사거리(경남 고성군 상리면 장치로 382-6) 교통편) 고성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고성-상리, 고성-하이, 고성-봉발 시내버스 이용하여 내부포...
Sheenbee의 느린 걸음 이야기(2021-02-15 02:05:00)
지나 안마도 가면서 반짝이는 반짝이는 우리나라 눈물을 보았네 보았네 우리나라 사랑보았네 재원이도 부남도 지나 낙월도 흐르면서 한오천년 떠밀려 이 바다에...약 600m 떨어진 곳에 전장포 새우젓토굴이 있다. 새우젓 토굴 입구와 내부 토굴안에 잠깐 들어섰는데 찬바람이 땀으로 범벅된 내 몸을 휘감아 정말 시원...
후초이(2019-08-02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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