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현수막 게시대 시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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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랑은 거리가 멀어서 실물은 못 봄. ​ ​ 그리고 베스트 드레서 행사를 했는데 다들 진짜 대단하심..ㅋㅋ 명수옹이 1등했다. 진짜 똑같았음ㅋㅋ ​ ​ 내가 제일 많이 웃었던 건 할마에ㅋㅋ 진짜 승질 많이 내셔서 무서웠다ㅋㅋ ​ ​ 계속 소리 지르셔서 무서워서 다들 따라함ㅋㅋ 재밌었다. ​ 근데 이게 준비운동인 것 같았는데...

  소원노트(2025-08-31 22:08:00)

  
• 치료후기 ​ 부항 → 온열찜질 → 침치료 ​ 늘 해당순서로 진료과정을 진행한다. ​ 해당 당일 간호조무사 근무는 A,C씨가 근무하고 계셨다. ​ ☆ 부항타임 ​ 금일 부항 치료에 있어서도 지난번과 비슷하게 A,C씨가 번갈아가면서 담당하여주셨다. 요즘 환자들이 좀 많아서인지 모르겠지만, A,C씨가 번갈아가면서 담당해주는...

  ☆ club83 청각블로그 ☆(2025-07-20 0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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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가 지하로 갑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 '세공된 천공관'을 획득합니다. ​ ​ 돌아나와 숏컷으로 작동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앞에 보이는 사다리를 올라가 잡몹 1마리를 처리하고 '초승달 월석'을 획득합니다. ​ ​ 바로 앞의 톱나바퀴에 올라타 왼쪽 발판으로 갑니다. 왼쪽에 있는 두 번째 톱니바퀴를 타고...

  난이 블로그(2025-06-17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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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거리다. 그 길이도 정확히 만리가 아니라 3천~6천 Km로 학설도 다양하다 한다. 어떻게 흙으로 꼬불 꼬불 지어진(높은 곳에서 본다면) 성벽의 길이를 정확히 잴 수가 있겠는가. 아마 중국인 중에도 만리를 전부 걸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이고, 어느 구간은 오랜 풍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곳도 많이 있다 한다...

  박정수(2025-07-03 09: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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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은 지하에 있음) 받아들고 자유관람하시면 돼요 ​ 전시장 입구에는 추모의 방이라는 공간이 나옵니다 저는 잠시 묵념하고 지나갔어요 희생자들의 성함, 생년과 주소가 파도 위로 떠오르는(사라지는) 영상이 나오는데 속상해서 찍을 수가 없었어요 이후 전시 내용은 영상 포함하더라도 오래 걸리지 않아서 시간적...

  슬금슬금(2025-03-29 2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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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묘 거리 좀 더 둘러보다가 다리도 아프고 배가 고파서 (*중요*) 일단 카페에 왔다. 난 커피 대신 홍차. 샌드위치도 시켰다. 친구를 포함한 구글 리뷰어들의 추천 메뉴. 근데 샌드위치가 나오자마자 내가 떠오른 건 ​ . . . ​ 이거 완전 아무로의 스토커를 부르는 샌드위치랑 비주얼이 똑같지 않냐구. ​ 실제로 맛도...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2025-02-19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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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천사야? 만나자마자 점심 먹으러 연남동으로 왔다. 언젠가 한번 가봐야지 했던 해피치즈스마일에 왔는데, 나름 맛있게 먹었다! 떡볶이에 돈까스 조합이라니. 이렇게 맛있는거끼리 같이 팔면 어떻게 맛없을 수가 있겠냐구요! [리뷰] 연남동 떡볶이 " 해피치즈스마일 연남점 " 연트럴파크 맛집 추천 안녕 여러분...

  현꼼(2025-02-19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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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후기는 하나 같이 좋아서 선택했지만 첫째 찾아가는 길이 너무 힘든다. 탁심 공항버스 정류장에서 케리어를 끌고 가는 길이 언덕을 넘고 중턱에 자리한 한인 숙소는 이스탄불의 좁은 도로에 바퀴가 굴러가지 않는 보도에는 계단이라 아내가 너무 힘들어한다. 도착한 숙소는 처음부터 일장 훈시가 시작되는데 하지...

  산달림의 걷기여행과 마라톤 그리고 등산(2024-12-25 17: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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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보천사입니다😇 ​ 오늘은 11월 14일에 방문한 중앙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전시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원래 조금 더 빨리 후기를 작성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늦게 작성하게 됐네요 죄송합니다😢 ​ 중앙대학교 시디과 졸전 후기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가장 매력적인...

  터벅터벅 전시 일상(2024-11-18 11:06:00)

  
• 횡단보도 신호등 한국보다 길어서 좋음 우산 들고 몇 번 빗속 질주했는데 약간 영화 주인공 된 것 같고 그랬음 ​ 저렇게 버스를 타고... 숙소에 도착했어요 근데 짐 다 놔두고 호텔을 나오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함 ​ ​ 다행히... 한국어 하실 줄 아는 직원분이 바깥까지 우산을 들고오셔서... 건네주셨어요 (...ㅠㅠ) 아직...

  ꒰১ ໒꒱(2025-02-01 23:26:00)